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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카 최대주주 남궁호, 장내매수로 지분 945주 추가 확보
모빌리티 플랫폼 쏘카의 최대주주 그룹이 추가 주식을 확보하며 지분을 강화했다. 3월 25일 공시에 따르면, 최대주주등의 보통주 보유 주식수가 직전 대비 945주 증가해 총 1511만 741주(46.01%)를 보유하게 됐다. 이는 발행주식 총수 3284만 1902주 대비한 비율로, 지배력 유지 및 강화 움직임을 보여주는 구체적인 행보다.
증가의 상당 부분은 개인 최대주주인 남궁호의 장내매수에서 비롯됐다. 남궁호는 2026년 3월 20일 481주를 장내에서 매수해 보유 주식을 9340주에서 9821주로 늘렸으며, 이후 추가 매수를 통해 총 945주의 증가를 이끌었다. 이는 시장을 통한 공개 매수 방식으로, 주가에 대한 자신감과 장기적 의지를 시사하는 행위로 해석될 수 있다.
이번 지분 변동은 쏘카의 지배구조 안정성에 대한 신호로 작용할 수 있다. 최대주주 그룹의 지분율이 46.01%로 유지되며 경영권 방어와 기업 가치에 대한 확신을 간접적으로 드러냈다. 향후 추가적인 지분 변동이나 경영권 관련 움직임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