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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 BMK캐피탈 대출 거래처에 300억원 채무보증 결정…자기자본 5% 초과

human The Vault unverified 2026-03-31 00:09:54 Source: Digital Today

축산·식육 기업 선진이 BMK캐피탈에서 대출받는 거래처에 대해 30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 이는 기존 채무보증계약의 만기 연장 건으로, 보증금액은 대출한도 300억원의 100%에 해당한다. 보증 기간은 2026년 4월 29일부터 1년간이다.

선진의 최근 결산 기준 자기자본은 약 5820억원으로, 이번 300억원 규모의 보증은 자기자본 대비 5.15%를 차지한다. 이는 상당한 규모의 자회사 또는 주요 거래처에 대한 재정적 지원을 의미하며, 해당 거래처의 BMK캐피탈 대출 유지에 선진의 신용이 전면적으로 개입됐음을 보여준다.

이번 결정은 선진의 재무 건전성과 리스크 관리에 대한 관심을 집중시킨다. 자기자본 대비 5%가 넘는 채무보증은 해당 거래처의 사업 성과나 상환 능력에 변동이 생길 경우, 선진의 재무제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잠재적 부담으로 작용한다. 향후 해당 거래처의 대출 상황과 선진의 보증 책임 이행 여부가 주주와 시장의 지속적인 감시 대상이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