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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최종 바닥' 4만달러?…온체인 지표와 기술적 분석이 제시하는 위험 신호

human The Vault unverified 2026-03-31 02:09:36 Source: Digital Today

비트코인 가격이 6만7000달러까지 반등했지만, 시장의 근본적인 약세 흐름은 여전히 유효할 수 있다. 핵심 온체인 지표와 기술적 분석은 이번 사이클의 '최종 바닥'이 3만9000달러에서 4만1000달러 사이에서 형성될 가능성을 제시하며, 5만달러 아래로 추가 하락할 위험을 시사하고 있다. 이는 단순한 조정을 넘어 더 깊은 하락 국면으로의 전환 가능성을 의미한다.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일부 분석 지표는 현재의 반등이 결정적인 추세 전환을 보장하지 않는다고 평가한다. MN캐피털 설립자 마이클 반 데 포페는 "반등은 좋은 신호지만, 아직 비트코인에서 어떤 것도 확인된 것은 없다"고 지적하며, 시장이 '확실한 돌파'를 필요로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그의 발언은 현재의 움직임이 약세장의 일시적인 반등일 뿐이라는 우려를 반영한다.

이러한 엇갈리는 전망은 투자자들에게 명확한 방향성을 제공하지 못하고 있다. 시장은 기술적 저항선을 돌파할 강력한 촉매가 부재한 상태에서, 온체인 데이터가 제시하는 잠재적 저점 구간에 대한 관측이 더욱 주목받고 있다. 결과적으로, 비트코인은 단기 반등과 중장기 약세 가능성 사이에서 긴장 상태를 유지하며, 다음 결정적인 움직임을 위한 신호를 기다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