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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TRO 차은우, 200억 원 추가 세금 통보 후 공식 사과…'탈세' 논란 재점화
ASTRO의 멤버이자 배우 차은우가 올해 초 터진 탈세 의혹에 대해 다시 한번 책임을 인정하며 공식 사과문을 발표했다. 2026년 1월, 차은우는 국세청으로부터 소득세 등을 포함해 약 200억 원(약 1370만 달러)의 추가 세금 납부 통보를 받았다. 이는 단순한 세금 계산 오류가 아닌, 탈세 혐의에 대한 조사 결과에 따른 조치로, 엔터테인먼트 업계와 팬덤에 충격을 던졌다.
차은우는 최근 공개된 사과문을 통해 "많은 분들에게 실망과 우려를 끼쳐 드려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이번 일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모든 법적 절차와 납부 의무에 성실히 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는 당초 소속사 판타지오 보이스의 입장 발표만 있던 상황에서 본인의 직접적인 책임 인정으로 나아간 것으로, 향후 법적, 재정적 해결 과정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사건은 한류 스타의 거액의 세금 문제가 공개된 드문 사례로, 연예인들의 재정 관리와 소속사와의 계약 구조에 대한 업계 내외의 검토를 촉발할 가능성이 있다. 국세청의 적극적인 조사가 이어지는 가운데, 차은우의 이미지와 향후 활동에 미칠 영향은 물론, 다른 연예인들에게도 경고 효과를 줄 수 있는 중요한 시금석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