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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주주 인터베스트, 파이버프로 지분 0.14%p 추가 감소…15.69%로 하락
광센서 전문기업 파이버프로의 주요주주 인터베스트가 지분을 추가로 매각했다. 4월 14일 공시에 따르면, 인터베스트는 4월 7일 시간외매매를 통해 파이버프로 주식 약 4만6천주를 처분했으며, 이로 인해 보유 주식 수는 520만주에서 약 515만4천주로 줄었다. 매각 단가는 주당 1만8830원으로 보고됐다.
이번 매각으로 인터베스트의 파이버프로 지분율은 직전 15.83%에서 15.69%로 0.14%포인트 하락했다. 이는 지난 2월 9일 공시 이후 두 달여 만에 발생한 추가 감소로, 주요주주의 지속적인 지분 축소 흐름을 보여준다. 인터베스트는 파이버프로의 최대주주 중 하나로, 이 같은 움직임은 시장에서 해당 기관의 투자 심리를 주목하게 만든다.
주요주주의 꾸준한 지분 매각은 해당 기업에 대한 신호로 해석될 수 있으며, 특히 광센서 분야의 경쟁이 치열한 상황에서 투자자들의 관심을 집중시킨다. 단기적으로는 주가에 일정한 압력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으나, 이는 순수한 재무적 조정일 수도 있어 향후 추가 공시와 시장 반응을 지켜볼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