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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폴더블 스마트폰 도면 유출…접은 두께 9.23mm, 카메라 포함 13mm
애플의 폴더블 라인업으로 예상되는 아이폰 울트라의 설계 도면이 유통업계 채널을 통해 외부로 유출됐다. 접은 상태에서 약 9.23mm, 카메라 돌출부를 포함한 최대 두께는 약 13mm로 표시된 해당 도면은 케이스 제조업체를 경유해 유출된 저해상도 사양서 형태로, 기존에 관측되던 수치보다 얇은 두께 규격을 제시하고 있다.
이전 업계 추론에서는 아이폰 울트라의 접은 두께가 최소 9.5~9.8mm, 경우에 따라 그 이상일 가능성이 있다는见她测이 우세했다. 그러나 이번 유출 도면은 이를 하회하는 9.23mm를 기본 두께로 명시하고 있어, 애플이 폴더블 디바이스 시장에서 두께 경쟁력을 확보하려는 설계 의도를 읽을 수 있다. 다만 해당 도면의 출처와 진위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으며, 케이스 업체 유출은 제품 개발 초기 단계의 참고용 사양일 가능성도 열어두어야 한다.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은 삼성전자 등 경쟁사가 빠르게 스펙을 끌어올리는 상황에서, 애플의 제품 발표 시기와 구체적 스펙은 여전히 공식 확인이 불가능한 영역이다. 이번 도면 유출은 부품 공급망과 주변기기 생태계의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음을 시사하지만, 애플이 궁극적으로 어떤 설계 안을 최종 제품에 반영할지는仍未다. 배터리 용량, 힌지 구조, 디스플레이 기술 등 핵심 변수가 공개되지 않은 상황에서, 도면 한 건으로 제품의 전체 윤곽을 단정하기는 이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