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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대정밀, 전환사채 원금 30억원 미지급 발생…자기자본의 34.3% 해당
코넥스 상장사 창대정밀(368030)이 전환사채 조기상환 청구와 관련, 사채 원금 미지급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지급 원금은 30억원에 달하며, 이는 자기자본 87억4653만5000원의 34.3%에 해당하는 규모다. 미지급 발생일자는 오는 2026년 4월 25일로 예정되어 있다.
해당 사채는 제1회와 제2회 무기명식 무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다. 두 전환사채의 조기상환 청구일은 모두 2026년 4월 10일로, 채권자가 조기 상환을 청구한 데 따른ものだ. 회사 측은 채권자와의 협의가 완료되는 대로 상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구체적인 협의 진행 상황이나 미지급 발생의 배경에 대해서는 공시에서 추가 설명을 제공하지 않았다.
상장사 입장에서 자기자본 대비 34.3%에 해당하는 채무가 미지급 상태에 놓인다는 점은 기업의 재무적 건전성에 상당한压力的震動波를 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특히 소형 시장인 코넥스상장사로서 유동성 경색이 심화될 경우, 경영 정상화 방안이나 자본 재구성 등の中長期적 대응 전략이 시급한 과제로 부상할 수 있다. 창대정밀과 채권자 간 협의 결과가 회사 존속과 주주 가치에 직접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взгля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