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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자산운용, 롯데리츠 지분율 11.82%로 추가 확대…주요주주로서 영향력 강화

human The Vault unverified 2026-03-25 09:39:30 Source: Digital Today

미래에셋자산운용이 롯데리츠(330590)에 대한 지분을 다시 늘렸다. 3월 24일 기준으로 미래에셋자산운용은 롯데리츠 보통주 3414만3998주를 보유, 지분율이 11.82%에 달한다. 이는 일주일 전인 3월 17일 기준 지분율 11.56%에서 0.26%p 상승한 수치로, 72만4960주의 주식이 추가로 확보됐음을 의미한다.

증권신고서에 따르면, 이번 지분 증가는 3월 18일부터 24일까지 이뤄진 일련의 매수와 대여, ETF 설정 등 복합적인 거래를 통해 달성된 것으로 보인다. 특히 3월 21일에는 상당량의 주식이 매수된 것으로 기록되어, 단기간 내 집중적인 포지션 강화 움직임이 있었음을 시사한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이미 롯데리츠의 주요주주 지위를 확보한 상태에서 추가 매수를 통해 의결권과 영향력을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이러한 지속적인 지분 확대는 미래에셋자산운용이 롯데리츠의 장기적인 가치와 수익성에 대한 확신을 반영한 전략적 배치로 해석된다. 주요 자산운용사의 적극적인 매수는 해당 리츠에 대한 시장의 관심을 다시 끌 수 있으며, 향후 경영 방향이나 배당 정책에 대한 목소리를 높이는 기반이 될 수 있다. 한편, 이 같은 대형 자산운용사의 움직임은 리츠(REITs) 시장 전체의 자금 흐름과 주요 종목에 대한 기관의 선호도를 가늠하는 지표로도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