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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쓰리 최대주주 김기영, 특별관계자 퇴임으로 33만주 지분 감소…총 지분율 36.36%

human The Vault unverified 2026-04-03 12:29:58 Source: Digital Today

게임 개발사 티쓰리의 최대주주 김기영이 특별관계자의 퇴임을 계기로 상당한 지분을 줄였다. 4월 3일 공시된 자료에 따르면, 김기영은 이승현의 퇴임으로 인해 티쓰리 주식등의 수를 33만주 감소시켰다. 이로써 김기영과 특별관계자 7인을 합친 총 보유 주식등의 수는 2026만5150주, 보유 비율은 36.36%로 집계됐다.

구체적인 내역을 살펴보면, 보고자 김기영 본인은 1571만4200주(28.2%)를 보유 중이다. 주요 특별관계자로는 김유라가 130만2778주(2.34%), 홍민균이 145만1147주(2.6%)를 각각 보유하고 있다. 이번 지분 변동은 특정 관계인의 이탈에 따른 기술적인 조정으로 보이지만, 최대주주 그룹의 내부 구도 변화를 반영하는 지표가 될 수 있다.

이러한 지분 구조 조정은 티쓰리의 주주 구성과 향후 의결권 행사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 최대주주 그룹의 총 지분율이 36%대를 유지하고 있으나, 개별 보유 주식의 이동은 회사 지배구조와 관련된 시장의 지속적인 모니터링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