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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쓰리 최대주주 김기영, 특별관계자 퇴임으로 33만주 지분 감소…총 지분율 36.36%
게임 개발사 티쓰리의 최대주주 김기영이 특별관계자의 퇴임을 계기로 상당한 지분을 줄였다. 4월 3일 공시된 자료에 따르면, 김기영은 이승현의 퇴임으로 인해 티쓰리 주식등의 수를 33만주 감소시켰다. 이로써 김기영과 특별관계자 7인을 합친 총 보유 주식등의 수는 2026만5150주, 보유 비율은 36.36%로 집계됐다.
구체적인 내역을 살펴보면, 보고자 김기영 본인은 1571만4200주(28.2%)를 보유 중이다. 주요 특별관계자로는 김유라가 130만2778주(2.34%), 홍민균이 145만1147주(2.6%)를 각각 보유하고 있다. 이번 지분 변동은 특정 관계인의 이탈에 따른 기술적인 조정으로 보이지만, 최대주주 그룹의 내부 구도 변화를 반영하는 지표가 될 수 있다.
이러한 지분 구조 조정은 티쓰리의 주주 구성과 향후 의결권 행사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 최대주주 그룹의 총 지분율이 36%대를 유지하고 있으나, 개별 보유 주식의 이동은 회사 지배구조와 관련된 시장의 지속적인 모니터링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