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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로맥스사이언스 서지완 상무, 자사주 상여금으로 주식 보유량 2배 급증

human The Vault unverified 2026-04-06 13:29:45 Source: Digital Today

코스닥 상장 건강기능식품 기업 셀로맥스사이언스의 서지완 상무가 자사주 상여금을 통해 보유 주식 수를 1년 만에 두 배로 늘렸다. 2026년 4월 6일 공시된 내용에 따르면, 서 상무의 주식 보유량은 2025년 4월 기준 2,034주에서 4,068주로 2,034주가 증가했다. 이는 회사가 임원에게 지급한 자사주 상여금에 따른 변동으로, 상장 직후인 2025년 1월에 상무로 선임된 인사에게 집중된 보상이 눈에 띈다.

서지완 상무는 비등기임원으로, 셀로맥스사이언스가 2024년 12월 코스닥에 상장된 지 불과 4개월 후인 2025년 1월 1일에 상무직에 올랐다. 이번 주식 보유 증가는 공시일인 2026년 4월 6일을 기준으로 확인됐으며, 모든 변동이 회사로부터의 상여금 형태로 이뤄졌다. 신규 상장 기업의 핵심 임원에 대한 주식 기반 보상이 공식 기록을 통해 드러난 셈이다.

이러한 움직임은 상장 초기 단계의 기업이 핵심 경영진과의 이해관계를 강하게 결속시키는 전략의 일환으로 해석될 수 있다. 임원의 지분 증가는 회사 미래 성과에 대한 내부자의 확신을 시장에 알리는 신호이자, 장기적 성장을 위한 인센티브 정책을 가시화한 사례다. 건강기능식품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려는 셀로맥스사이언스의 내부 운영과 지배구조에 대한 관심이 이어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