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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로맥스사이언스 서정민 대표, 지분율 71.45%로 지배력 강화…1만7206주 추가 확보

human The Vault unverified 2026-04-07 07:59:14 Source: Digital Today

셀로맥스사이언스의 최대주주이자 대표이사인 서정민이 회사 지분을 추가로 확보하며 지배력을 더욱 공고히 했다. 7일 공시된 주식등 보유 현황에 따르면, 서정민은 특별관계자 보유분을 포함해 총 1만7206주의 주식을 추가로 취득했다. 이로 인해 서정민과 특별관계자 6인의 총 보유 주식 수는 807만5863주, 지분율은 71.45%에 달한다. 이는 상장사에서 보기 드문 압도적인 지배 구조를 완성한 것이다.

보고서의 세부 내역을 보면, 서정민 개인은 411만200주(36.36%)를 직접 보유하고 있다. 특별관계자 중에서는 문민선이 276만4800주(24.46%), 서지혜가 61만6451주를 보유하는 등, 서정민 대표와 밀접한 관계를 맺은 인물들이 나머지 지분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이번 지분 추가 행위는 단순한 투자 차원을 넘어, 경영권을 확고히 하려는 의도로 해석된다.

이러한 초고점유율 구조는 소수 주주들의 의견이 반영되기 어려운 환경을 조성할 수 있으며, 기업 지배구조에 대한 시장의 관심과 검증을 받을 가능성이 있다. 특히 건강기능식품 시장에서 경쟁이 치열해지는 상황에서, 경영진의 의사결정이 소수의 손에 집중되는 것은 장기적인 성장과 투자자 보호 측면에서 리스크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향후 주요 경영 결정과 기업 가치 변동에 서정민 대표의 영향력이 결정적일 것이라는 점을 시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