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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텍 주요 주주 창원기전, 60만주 이상 대량 매도로 지분율 3%p 급락
파라텍의 주요 주주인 창원기전이 60만주 이상의 대량 매도를 단행하며 지분율을 급격히 낮췄다. 7일 공시된 내용에 따르면, 창원기전은 파라텍 주식등 60만8823주를 장내 매도해 보유 비율이 3.05%포인트 하락했다. 이는 단순한 포트폴리오 조정을 넘어 주요 이해관계자의 신뢰도 변화를 시사하는 움직임으로 해석될 수 있다.
창원기전과 특별관계자 4인을 합친 총 보유 지분은 현재 195만6257주, 지분율 3.74%로 보고됐다. 구체적으로 창원기전 자체는 104만1929주(1.99%)를, 특별관계자 김귀범은 90만764주(1.72%)를 각각 보유 중이다. 이번 대량 매도는 창원기전 단독의 결정으로, 특별관계자들의 지분은 변동 없이 유지된 상태다.
이러한 주요 주주의 대규모 지분 감소는 시장에 부정적인 신호로 작용할 위험이 있다. 투자자들은 창원기전의 매도 배경과 향후 추가 매도 가능성에 주목할 것으로 보인다. 파라텍의 주가 안정성과 기업 지배구조에 대한 시장의 신뢰도가 새로운 압력을 받을 수 있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