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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테오젠 최대주주 박순재, 3만500주 추가 매도…총 지분율 20.4%로 하락

human The Vault unverified 2026-04-07 13:59:33 Source: Digital Today

알테오젠의 최대주주이자 이사회 의장인 박순재가 회사 주식을 다시 한 번 매도했다. 4월 7일 기준 공시에 따르면, 박순재는 알테오젠 주식등 3만500주를 추가로 처분했으며, 이로 인해 그와 특별관계자들의 총 보유 지분율은 20.4%로 집계됐다. 이번 매도는 최대주주의 지속적인 지분 감소 흐름을 이어가고 있음을 보여주며, 내부자 신뢰도에 대한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공시된 세부 내역을 보면, 보고자 박순재 개인은 1020만6000주(19.05%)를 보유 중이다. 특별관계자로는 정혜신(41만6000주, 0.78%)과 박수민(26만2500주, 0.49%) 등 5인이 포함되어 총 1093만1550주의 주식등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감소는 박순재 개인의 직접 보유 주식에서 발생한 것으로, 최대주주가 소폭이지만 꾸준히 지분을 줄여나가는 모습이 포착되었다.

이러한 내부자의 지속적인 매도 행보는 바이오시밀러 전문 기업 알테오젠에 대한 투자자 심리에 부정적인 신호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최대주주의 지분율이 20%대 중반에서 20.4%로 하락한 것은 단기적인 현금화 필요성 이상의 전략적 판단에 대한 의문을 제기할 수 있다. 시장은 향후 박순재 의장의 추가 매도 가능성과 이에 따른 경영권 안정성에 주의를 기울일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