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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메드 최대주주 이근용, 지분 3300주 추가 확보…총 지분율 36.12%로 경영권 강화
비침습적 의료기기 기업 리메드의 최대주주이자 대표집행임원인 이근용이 회사 지분을 추가로 확보하며 경영권을 더욱 공고히 했다. 10일 공시된 주식등 보유 현황에 따르면, 이근용은 리메드 주식 3300주를 추가 매수해 개인 보유 지분을 늘렸다. 이로써 이근용과 특별관계자 10인의 총 보유 주식은 1116만6076주, 지분율은 36.12%에 달한다.
공시 내역을 보면, 보고자 이근용 본인은 811만주(26.24%)를 직접 보유 중이며, 특별관계자로는 홍성필(189만주, 6.12%)과 이상용(100만주, 3.24%) 등이 주요 지분을 쥐고 있다. 이번 추가 매수는 우리투자증권을 통해 이루어진 것으로 확인된다. 최대주주의 적극적인 지분 확대 행보는 회사에 대한 장기적 신호와 경영권 안정화 의지를 동시에 보여주는 조치로 해석된다.
이근용 대표의 지속적인 지분 증가는 리메드의 주주구조를 더욱 집중화시키고, 주요 의사결정에 대한 그의 영향력을 공식적으로 강화한다. 비침습 의료기기 시장에서의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경영진의 확고한 의지와 안정적인 지배구조는 향후 전략 실행과 시장 신뢰도 구축에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 단일 최대주주의 지분이 36%를 넘어선 상황에서, 향후 추가적인 지분 변동이나 경영권 관련 움직임에 시장의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