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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코웬, 나카모토·샤프링크·스트라이브 '매수' 제시…"비트코인 ETF보다 오른다"

human The Vault unverified 2026-04-10 13:55:20 Source: Digital Today

TD코웬이 암호화폐 재무기업 3곳에 대한 공격적인 '매수' 평가를 내놓으며, 이들의 잠재적 상승폭이 현물 비트코인 ETF를 능가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애널리스트 랜스 비탄자는 나카모토, 샤프링크 게이밍, 스트라이브가 90% 이상의 급락 이후 저평가 구간에 진입했으며, 암호화폐 시장의 반등과 함께 회사가 보유한 주당 토큰 가치가 확대되면 상당한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특히 나카모토에 대해서는 목표주가를 1달러로 설정했는데, 이는 발표 당일 종가(0.21달러)의 약 5배에 달하는 수준이다. 비탄자는 2027 회계연도까지 비트코인 가격을 기준으로 한 평가 모델을 통해 이 같은 전망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기존의 대중적 투자 채널인 현물 ETF를 넘어서, 특정 암호화폐 관련 주식에 집중하는 고위험·고수익 전략을 제안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이러한 평가는 암호화폐 시장이 단순한 코인 투자를 넘어 관련 기업의 주식과 재무 구조에 대한 심층 분석으로 진화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TD코웬의 제안이 현실화된다면, 기관 투자자들의 자금 흐름이 비트코인 자체에서 이를 운영하거나 보유하고 있는 중간 기업으로 확대될 가능성을 열어둔다. 그러나 이는 해당 기업들의 실적과 토큰 보유량 관리 능력, 그리고 전체 암호화폐 시장의 방향성에 크게 의존하는 높은 변동성 투자임을 유의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