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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건스탠리, 이트레이드서 암호화폐 현물거래 시범 운영 착수…860만 Retail 고객 확대 예정
모건스탠리가 리테일 중개 플랫폼 이트레이드에서 암호화폐 현물거래 시범 운영을 시작했다. 더블록이 6일(현지시각) 보도한 이 소식은 월스트리트 주요 은행이Retail加密화폐 시장에 본격 진출하려는 전략의 일환으로 읽힌다. 업계에서는 모건스탠리의 이번 시도가 전통 금융기관의加密화폐 사업 확장을 가속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이번 시범 운영의 핵심은 수수료 경쟁력이다. 소식통에 따르면 모건스탠리는 경쟁사 대비 낮은 수준의 수수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회사는 연내 이트레이드 고객 860만 명 전체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으로, 성공적 성과를 보였다면 리테일加密화폐 거래 시장에서 급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제드 핀 모건스탠리 자산관리 부문 책임자는 이번 사업이 단순히 낮은 수수료로加密화폐를 거래하게 하는 차원을 넘어서는 것이라고 밝혔다.
모건스탠리는 이번 시범 운영을 계기로 리테일 고객 대상 디지털 자산 상품과 서비스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블룸버그 선임 ETF 애널리스트 에릭 발투어나스키는 이번 조치가加密화폐 현물 ETF 시장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업계 전문가는 Morgan Stanley의 참여가 암호화폐 시장의 제도화를 앞두고 기존加密화폐 거래소와 전통 금융기관 간 경쟁 구도를 본격화할 수 있다고 분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