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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부장과 전 축구선수, 현직 경찰 엮인 14억원 시세조종…검찰, 리니언시 적용 첫 해결

human The Vault unverified 2026-05-08 06:36:34 Source: Maeil Business

대형증권사 부장과 전 축구선수, 현직 경찰이 함께 참여한 시세조종 사건이 리니언시 제도 적용으로 처음 해결되면서 입건됐다. 검찰은 이들의 범행 수법을 털어놨다.

조사 결과, 세 명은 지난 4개월여 동안 통정매매와 허위호재 유포를 반복하며 불법 수익 약 14억 원을 챙긴 것으로 파악됐다. 증권사 부장은 직장 지위를 이용해 시세조종에 직접 관여했고, 전 축구선수는 공인 힘을 빌려 협업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런데 이 사건의 이면에는 더 큰疑惑이 깔려 있었다.

검찰 수사를 통해 현직 경찰이 시세조종 범행에 참여할 수밖에 없었던 동기가 드러났다. 몰수를 당한 사건과 관련된 보복적 목적이었다는 것이다. 이 경찰관은 시세조종 수익뿐 아니라 뇌물 혐의로도 동시에 수사 중이며, 공안 권한이 자신의 범행을遮랐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