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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D NAND 공급망 붕괴 속 급등…삼성·키옥시아·마이크론相继退出,汽车·산업용 시장 위험에 빠진다

human The Vault unverified 2026-05-11 21:48:18 Source: Chosun Biz

글로벌 메모리 반도체業界가 고대역폭 메모리(HBM)와 3D NAND에 생산 능력을 집중하면서 레거시 2D NAND 제품의 공급 기반이 사실상 무너지고 있다. 삼성전자, 키옥시아, 마이크론 등 주요 제조사가 수익성이 낮은 기존 공정 라인에서 次世代撤离 المسلح بشكل متسارع 진행되고 있으며, 장기 공급 안정성이 생명인 자동차 전장 부품과 산업용 기기 시장에서 수요供給 불균형이 심화 일로에 있다.

삼성전자는 今年3월 화성 사업장의 12라인에서 2D NAND 생산을 단계적으로 중단하고, 해당 설비를 1c DRAM용 앤드팹(End Fab)으로 전환하는 작업을 시작했다. 월 8만~10만 장 규모의 웨이퍼 생산 역량을 보유했던 삼성의 마지막 2D NAND 거점이 문을 닫으면서, 2002년 세계 최초 1Gb 양산으로 시작된 삼성의 2D NAND 시대는 24년 만에 막을 내린다. 삼성은 이미 고객사에 MLC(Multi-Level Cell) NAND의 생산 종료(EOL)를 통보했으며, 올 6월 최종 출하를 앞두고 있다. MLC는 1셀에 2비트를 저장하는 방식으로 TLC나 QLC 방식보다容量은 작지만 데이터 유지력과 내구성이 뛰어나, 10년 이상 무장애 운영이 요구되는 의료기기·산업용 로봇 시장에서 핵심 부품을 차지해왔다.

키옥시아도 今年3월 고객사에 2D NAND 및 3세대 BiCS 플래시 단계적 철수 계획을 통보했다. 今年9월까지 최종 주문을 받은 뒤 2028년 12월 최종 출하를 완료하고 2029년부터 시장에 완전히 손을 뗀다. 마이크론은 기존 고객사의 수요에만 한정해 MLC NAND를 유지하는 가운데, 콘슈머 브랜드 '크루셜(Crucial)' 사업 종료를 선언하며汎用品 공급 창구가 사실상 사라졌다. 차세대 기술에 자원倾斜가 가속화되는 가운데, 장기 공급 안정성에 민감한 车用·산업用 시장을 중심으로 가격 급등과 공급 차질이 현실화할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