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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상선 VLCC 3척, AIS 끄고 호르무즈突破…원유 600만 배럴 수송
장진상선(英語명 Sinokor)이 운항하는 초대형원유운반선(VLCC) 3척이船舶位置追蹤裝置인 AIS를 완전 끄고 이란이海上封鎖網을 펼쳐 심각한 군사적 긴장이 형성된 호르무즈 해협을突破했다는 사실이 확인됐다. 이들은合計 600만 배럴의 걸프산 원유를 적재한 채 해협을 무사히 통과했으며, 특히 장진상선측은封锁으로 고립 상태에 놓인 에너지원료를迂回路 없이正面突破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海運データ分析会社 클레이퍼와 런던증권거래소그룹(LSEG) 자료에 따르면, 바스라에너지호를 포함한 3척의 유조선은 UAE 질꾸 원유 터미널에서 화물을 적재한 뒤AIS를 끈 이른바 '다크쉽' 상태로 운항했다. 바스라에너지호는 200만 배럴을 적재하고 1일 출항, 6일 해협을 통과, 8일 UAE 후자이라 터미널에 도착 화물을 하역했다. 업계는 장진상선이 1월말부터 1개월간 걸프만 지역에 공적 유조선 최소 6척을先行投入해物量を 수송하며 상당한 차익을 실현했다고 분석한다.
이들 외에別の 유조선 2척(아기오스파누리오스I·키아라M)도 10일 해협 통과에 성공했다. 아기오스파누리오스I는先月 17일 선적을 마친 뒤至少 2차에 걸쳐 진입을 시도하다 실패했으나 이번에는通行에 성공했다. 해운업계는 위치추적기를 끈 채 항해를 감춘 이 같은 운항 방식이 공식航路 모니터링을 어렵게 하며, 실제로 해협 통과 물량이 공식 지표보다 훨씬 활발했음을 시사한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