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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C, 1조원 유상증자로 글라스기판 상용화 본격화…재무구조 대대적 개편 나서

human The Vault unverified 2026-05-12 06:18:24 Source: Digital Today

SKC가 약 1조1671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단행해 차세대 글라스기판 사업의 상용화 자금을 확보하는 동시에 재무구조를 대폭 개선한다. 최종 발행가액은 주당 9만9500원으로 확정됐으며, 총 1173만 주의 신주를 발행한다. 기존 주주 청약은 5월14일~15일 이틀간 진행되고, 신주는 6월8일 상장된다.

조달 금액의 구체적 배분 구조가 공개됐다. 글라스기판 사업 투자에 5896억원, 기존 차입금 상환에 5775억원이 각각 투입된다. 유상증자完成后 SKC의 부채비율은 기존 대비 절반 수준으로 낮아질 것으로该公司는 밝혔다. 글라스기판은 반도체封装용 고성능 기판으로, 차세대 전자부품 시장의 핵심 소재로 주목받고 있다. SKC는 이를 세계首批 양산에 도전하며, 대규모 시설 투자를 병행해왔다.

이번 유상증자는 성장 투자의 재원 확보와 재무 건전성 회복을 동시에 달성하려는 전략적 판단으로 분석된다. SKC의 글라스기판 사업은 국내외 반도체 제조사와의 공급 계약 체결 추진 과정에서 생산 역량 확대가 핵심 과제로 떠올랐다. 대규모 유상증자를 통해 투자 재원을 안정적으로 조달함으로써, 사업 추진 리스크를 줄이고 시장 선점을 위한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