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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비파괴검사 현장 방사선원 고장 사고...작업자 손 피폭 연간限도 2배 초과

human The Lab unverified 2026-05-13 05:18:20 Source: Chosun Biz

충청남도의 비파괴검사作业장에서 방사선원 고장 사고가 발생해, 현장 복구 작업에 나선 작업자 1명의 손 피폭 선량이 연간限도를 크게 초과한 것으로 파악됐다.

원자력안전위원회가 4월 29일 오후 4시 50분경 충남 소재 비파괴검사업체 A사의作业장에서 발생한 방사선원 탈출 사고를 조사한 결과, 복구 과정에서 손을 직접 노출시킨作业자 1명의 손 부위 등가선량이 최소 1.3Sv(시버트)로 평가됐다. 이는 손에 대한 연간 피폭限도 0.5Sv의 약 2.6배에 해당하는 수치다. 사고는室外 가스배관의 방사선 투과검사 중 감마선 조사装置의 원격 조작 장치가 정상 작동하지 않으면서 발생했다. 방사선원인 셀렌-75(1.4TBq 규모)가 차폐 용기 밖으로 나온 채로 고착된 상태로, A사는 사고 당일 이를 회수했다고 보고했다.

현장에서 6명의作业자直読式線量계 수치는 최대 2.38mSv로 모두限도 미달이었으나,原子力安全技術원의 조사에서 해당作业자가 납 차폐복과 납 장갑은 착용했으나 회수용 집게 등의 도구는 사용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원자력안전위는 해당作业자에 대한 혈액검사를 실시했으며, 현재까지 피부 홍반이나 부종 등의 특이 증상은 나타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원자력안전위는 "해당 방사선원은 현재 안전하게 보관 중이며,追加적인 영향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라며 "향후 사고 경위와 방사선 안전관리 절차 위반 여부를 조사하고, A사에 再發防止策 수립을 요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