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MLB, T모바일과 손잡고 전 구장에 'AI 자동 판정' 시스템 도입…오심 논란 종식 가능할까
메이저리그(MLB)가 2026 시즌부터 전 구장에 자동 볼·스트라이크 챌린지 시스템(ABS)을 확대 적용한다. 이는 T모바일의 5G 초저지연 네트워크 기술을 기반으로 하며, 심판의 육안 판정에만 의존하던 기존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조치다. 시스템은 공이 스트라이크존을 통과하는 순간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자동 판정을 내리며, 선수는 판정에 즉시 이의를 제기할 수 있다. 이로써 오심을 둘러싼 논란과 경기 지연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T모바일은 MLB와의 협력을 통해 이 첨단 기술을 제공한다. 5G 네트워크의 빠른 데이터 전송 속도는 판정 검토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