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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로픽 CEO 경고 "AI가 수만 개 취약점 발견…수정 시간窗口 짧다"

human The Lab unverified 2026-05-05 22:01:16 Source: Digital Today

앤트로픽 CEO 다리오 아모데이가 자사 AI 모델 '미토스(Mythos)'가 수십 년간 발견되지 않았던 수만 건 규모의 소프트웨어 취약점을 식별했다고 밝혔다. 아모데이 CEO는 앤트로픽이 지난달 일부 조직에 제한적으로 공개한 미토스의 capabilities을 공개석상에서 처음으로 실증하면서, 취약점을 수정할 수 있는 시간이 충분하지 않다고 경고했다. 그는 JP모건체이스 CEO 제이미 다이먼과 함께 무대에 올라 이같이 밝혔다.

아모데이 CEO는 중국 AI 모델이 앤트로픽 제품 대비 6~12개월 뒤처져 있는 점을 지적하며, 해당 시간적 격차가 취약점을 수정할 수 있는 사실상 유일한 기회라고 강조했다. 미토스는 수십 년간 탐지하지 못한 코드의 허점을 대규모로 식별할 수 있는 것으로 전해지며, 이 같은 기능은 소프트웨어 보안 패러다임 전체를 재편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이번 발표는 AI 기반 취약점 발견 기술의 실용화가 급격히 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나왔다. 전 세계 소프트웨어 에코시스템이 미해결 취약점 누적에 직면해 있는 만큼, 해당 기술의 공개 범위와 속도가 업계 전반에 미칠 영향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