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앤트로픽, '클로드 미토스' AI를 50개 조직에만 제한 공개…'취약점 악용 능력' 우려가 이유
앤트로픽이 자사의 차세대 AI 모델 '클로드 미토스'를 약 50개 조직에만 제한적으로 공개했다. 이른바 '프로젝트 글래스윙'으로 명명된 이 조치의 배경에는, 미토스가 보여준 소프트웨어 취약점을 찾고 이를 악용하는 능력이 너무 뛰어나다는 우려가 자리 잡고 있다. 회사는 이 모델의 무분별한 배포가 심각한 보안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앤트로픽에 따르면, 클로드 미토스는 모든 주요 운영체제와 웹 브라우저에서 수천 개의 취약점을 발견했다. 그 범위는 27년 된 오픈BSD의 버그부터 16년 된 FFmpeg의 결함까지 광범위하다. 더욱 주목할 점은 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