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복지부, 첨단재생의료 심의위원회 확대·전문화 추진…심의 수요 급증에 체계 개편 착수
첨단재생의료 치료제도 도입 이후 심의 신청이 폭증하면서 보건복지부가 심의체계 전면 개편에 나섰다. 정부는 급증하는 수요와 전문성을 감당하기 위해 심의위원회를 확대하고 고도화하는 방안을 본격적으로 논의하기 시작했다. 이는 제도 도입 초기 단계에서 발생한 애로사항과 병목 현상을 해소하려는 움직임으로, 관련 분야의 성장 속도가 기존 행정·심사 체계를 압박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복지부는 4월 17일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심의위원회와 전문위원회 위원들을 대상으로 제1차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는 심의 과정에서 발생한 구체적인 애로사항을 점검하고 제도 개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