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서클 CEO, 한국 스테이블코인 시장 '가장 역동적' 평가…제도 정비되면 본격 진출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기업 서클이 한국 시장을 '세계에서 가장 역동적인 스테이블코인 시장 중 하나'로 공식 평가하며, 국내 제도적 장벽이 해소되는 즉시 본격적인 사업 진출을 검토하고 있다. 제레미 알레어 서클 CEO는 서울에서 열린 기자간담회를 통해 한국 정부의 디지털자산 및 스테이블코인 관련 법제 논의를 '주의 깊게 지켜보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단순한 관심 표현을 넘어, 제도적 조건이 맞춰지면 한국을 글로벌 거점으로 삼겠다는 전략적 의지를 공식화한 것으로 해석된다. 알레어 CEO는 한국 시장 진출의 구체적인 방향으로 국내 금융사, 거래소, 핀테크 기업과의 기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