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픈AI, 생물학 연구의 '데이터 벽' 공략…전문 LLM 'GPT-로잘린드' 공개
오픈AI가 생물학 연구의 근본적 난제를 해결하기 위해 특화된 대규모언어모델(LLM) 'GPT-로잘린드'(GPT-Rosalind)를 공개했다. 이 모델은 범용 과학 모델과 달리 생물학 연구의 실제 흐름에 맞춰 학습된 것이 핵심 특징으로, 수십 년간 쌓인 방대한 유전체 시퀀싱 및 단백질 생화학 데이터를 연구자가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생물학 분야의 데이터 과부하와 분야별 기술·용어 장벽이라는 두 가지 주요 문제를 직접 겨냥한 전략적 출시다. GPT-로잘린드는 기존 연구 방식에 대한 도전이다. 첫째, 연구자 개인이 감당하기 어려울 정도로 방대해진 생물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