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美 음악가 G. 러브, 악성 '레저 라이브' 사칭 앱에 속아 10년치 비트코인 은퇴자금 6억원 탈취
미국 음악가 개릿 더튼(Garrett Dutton, 예명 G. 러브)이 애플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한 가짜 암호화폐 지갑 앱에 속아 약 10년간 모은 비트코인(BTC) 5.9개(현재 가치 약 6억 2천만 원)를 한 번에 잃었다. 그는 악성 앱이 정품 '레저 라이브'(Ledger Live) 지갑을 사칭하며, 사용자로 하여금 지갑 복구에 필요한 시드 문구(seed phrase)를 입력하도록 유도했다고 밝혔다. 이로 인해 그의 디지털 자산이 즉시 탈취당했으며, 이 자금은 그가 준비한 은퇴 자금이었다. 더튼은 자신의 엑스(구 트위터) 계정을 통해 이 사건을 공개하며, 공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