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신세계그룹, 오픈AI 대신 리플렉션AI와 손잡고 '리테일 AI 혁신' 전환
신세계그룹이 AI 협업 전략을 급선회했다. 그룹은 미국 AI 기업 오픈AI와의 협업을 중단한 가운데, 경쟁사인 리플렉션AI와 손잡고 유통 전반의 AI 혁신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 이는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상품 소싱부터 재고 및 고객 관리까지 핵심 유통 비즈니스에 AI를 접목해 시너지를 창출하겠다는 전략적 전환이다. 신세계그룹은 지난달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리플렉션AI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협력의 핵심은 AI 데이터센터를 공동으로 건립 및 운영하는 것으로, 이를 통해 기업과 소비자가 직접 유통과 AI의 결합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한다는 목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