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샘 알트먼 '월드', 틴더·줌·도큐사인까지…'인간 인증'의 글로벌 확장
샘 알트먼이 참여한 신원 인증 프로젝트 '월드'가 데이팅, 기업 서비스, 이메일 인증까지 영역을 확장하며 본격적인 글로벌 도약을 시작했다. 핵심은 '오브'라는 구형 기기를 통해 사용자의 홍채를 스캔해 고유한 익명 암호 식별자로 변환하는 기술로, 실제 살아있는 인간임을 익명성을 유지한 채 증명하는 방식을 내세운다. 이 프로젝트는 과거 '월드코인'으로 불리며 주목받았고, 이제 틴더를 시작점으로 서비스 적용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월드는 데이팅 앱 외에도 공연 및 콘서트 티켓 예매, 기업용 협업 도구, 이메일 서비스 등 다양한 디지털 플랫폼에 자사의 생체 인증 기술을 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