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AI 위협론에 제동? 오라클 11% 급등으로 SW주·사이버보안株 일제 반등
AI 확산이 소프트웨어 기업들의 기존 사업 모델을 위협한다는 우려가 주가를 짓누르던 가운데, 오라클의 11% 급등이 시장 분위기를 단숨에 반전시켰다. 이날 어도비, 세일즈포스, 서비스나우, 허브스팟, 워크데이 등 주요 소프트웨어주가 5~7% 이상 일제히 반등하며 연초 이어진 약세 흐름에 제동이 걸렸다. 사이버보안 부문도 동반 상승세를 탔는데, 크라우드스트라이크, 테너블, 센티넬원이 모두 6% 넘게 올랐다. 이번 반등은 투자자 심리가 변화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올해 내내 AI 확산이 기존 소프트웨어 기업의 수익 모델을 흔들 수 있다는 우려가 지배적이었으나, 최근 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