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루닛 팽경현 상무이사, 신주인수권 15만주 이상 장외매도…4500원 단가로 일괄 처분
루닛의 팽경현 상무이사가 상장 이후 최초로 대규모 신주인수권을 장외에서 일괄 매도했다. 2026년 4월 6일과 10일, 두 차례에 걸쳐 총 15만7711주의 신주인수권을 단일 가격인 주당 4500원에 처분하며, 이번 보고일 기준 그의 특정증권 보유량은 66만6539주로 감소했다. 이는 단순한 소량 매도가 아닌, 상무이사급 임원이 보유한 권리의 상당 부분을 시장 외 거래를 통해 현금화한 주요한 움직임이다. 매도는 6만3463주와 9만4248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두 건 모두 동일한 4500원의 단가가 적용되었다. 루닛은 2022년 7월 코스닥에 상장된 AI 및 소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