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Vault · 2026-04-15 09:33:25 · Digital Today
패션종합 기업 형지I&C가 90%에 달하는 대규모 감자를 완료하며 발행주식수를 10분의 1 수준으로 급감시켰다. 4월 15일 공시에 따르면, 감자 완료로 보통주 발행주식총수는 기존 4296만2622주에서 429만6262주로 대폭 줄었다. 자본금 역시 214억원에서 21억원으로 축소됐으며, 이는 대주주와 소액주주 모두에게 동일한 90%의 감자비율이 적용된 결과다.
이번 조치는 기업의 주식 가치와 자본 구조를 근본적으로 재편하는 강력한 수단이다. 감자 기준일은 4월 13일로 설정되어, 해당 날짜를 기준으로 주식 통합이 이루어졌다. 형지I&C의 이러한 움직임은 주식의 유...
The Vault · 2026-04-16 05:33:05 · Digital Today
광양황금에너지저액소가 계열사인 비에스한양을 완전히 흡수하는 대규모 자본 거래를 단행했다. 회사는 16일 비에스한양이 유상증자에 참여해 총 82억 1,000만원을 납입하고, 증자 후 지분율이 100%에 달할 것이라고 공시했다. 이는 단순한 자금 조달을 넘어, 두 회사 간의 소유 구조를 근본적으로 단일화하는 전략적 움직임으로 해석된다.
이번 증자는 주주배정증자 방식으로 진행되며, 비에스한양은 보통주 8만 2,100주를 주당 1만원에 인수한다. 공시된 증자 내역에 따르면 증자금액은 82억 1,000만원, 증자주식수는 보통주 8만 2,100주로 명시됐다. 이사회는 이미 지...
The Vault · 2026-04-20 03:33:16 · Digital Today
두나무가 특수관계사인 자회사 두나무투자일임에 80억원의 자본을 추가로 투입했다. 이번 유상증자는 주주배정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두나무는 1주당 5,000원에 160만주를 인수해 총 80억원을 출자했다. 이로 인해 두나무의 두나무투자일임에 대한 지분율은 97.6%로 더욱 집중되는 구조가 공고화됐다.
공시에 따르면, 이번 증자 결의는 2026년 4월 17일 이사회에서 이루어졌으며, 감사는 이 과정에 불참한 것으로 나타났다. 증자 규모는 정확히 80억원에 해당하는 160만주다. 두나무투자일임은 두나무의 주요 투자 운용 자회사로, 모회사의 직접적이고 대규모의 자본 유입은 ...
The Vault · 2026-04-20 06:03:24 · Digital Today
현대홈쇼핑이 지배구조 재편을 위한 핵심 절차를 공식적으로 통과시켰다. 4월 20일 열린 임시주주총회에서 포괄적 주식교환 승인 안건과 자본감소 승인 안건이 모두 특별결의로 가결됐다. 이는 단순한 경영 승인이 아닌, 향후 그룹 내 소유구조를 근본적으로 바꿀 수 있는 결정적 계기로 평가된다. 의결권 행사 주식수 기준 찬성률이 각각 94.5%와 77.4%에 달한 것은 주요 주주들의 강력한 지지를 반영한다.
포괄적 주식교환 승인은 현대홈쇼핑이 다른 법인과의 주식을 교환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한 것이다. 이는 주로 지주회사 체계로의 전환 또는 계열사 간 합병을 위한 전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