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금감원, 종합투자계좌(IMA) 리스크에 경고등…'54조원 발행어음' 급증에 투자자 보호 촉구
금융감독원이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 7곳의 운용 및 감사 부문장을 긴급 소환했다. 발행어음과 종합투자계좌(IMA)를 통한 자금조달 규모가 폭증하면서 시장 내 종투사의 영향력이 커졌지만, 이에 상응하는 리스크 관리와 투자자 보호가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는지에 대한 심각한 우려가 배경이다. 금감원은 21일 서울 여의도 본원에서 간담회를 열어 이들 상품 운용 전반의 리스크 관리 강화를 직접 주문했다. 구체적인 수치가 우려의 실체를 보여준다. 발행어음 잔액은 2020년 말 15조6000억원에서 2025년 말 51조3000억원으로 3배 이상 급증했으며, 지난 3월 말 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