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트코인 채굴업계, 2028년 반감기 앞두고 '채굴→인프라' 생존 전략 급선회
비트코인 채굴업계가 2028년 4월 예정된 반감기를 앞두고 심각한 수익성 압박에 직면했다. 전력비 상승, 에너지 시장 경색, 높아진 해시레이트, 보수적으로 바뀐 자금 조달 여건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며, 2024년보다 더 빠듯한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 코인게코(CoinGecko) 데이터에 따르면, 2024년 4월 반감기로 블록 보상이 6.25BTC에서 3.125BTC로 절반으로 줄었으며, 2028년에는 다시 1.5625BTC로 떨어질 예정이다. 이는 채굴업자들의 수익 구조를 근본적으로 뒤흔드는 사건이다. 이러한 위기 앞에서 주요 채굴사들은 단순 채굴을 넘어서는 생존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