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화일약품 최대주주 오성첨단소재, 주식병합으로 2915만주 대규모 지분 감소…지배력 약화
화일약품의 최대주주이자 지배구조의 핵심이었던 오성첨단소재가 주식병합을 계기로 대규모 지분을 일거에 해소했다. 4월 16일 기준, 오성첨단소재와 특별관계자들의 화일약품 보유 주식 수는 총 323만9467주로, 지분율은 38.48%로 집계됐다. 이는 기존 보유량에서 무려 2915만5228주가 감소한 수치로, 회사의 지배력 구조에 급격한 변화가 발생했음을 시사한다. 보고서에 따르면, 오성첨단소재 단독으로는 220만5360주(26.2%)를 보유 중이며, 특별관계사인 금호에이치티가 91만9621주(10.92%), 더블라썸묵동이 11만4486주(1.36%)를 각각 보유하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