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서클, 유럽 스테이블코인 시장 'EURC'로 급속 선점…'유럽의 실패' 지적과 규제 환경 논란
서클(Circle)이 유로화 기반 스테이블코인 'EURC'를 앞세워 유럽 시장에서 빠르게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시장에서는 이 같은 선점이 단순한 제품 경쟁의 결과가 아니라, 유럽의 규제 대응과 정책 환경 변화가 만들어낸 성과라는 분석이 제기되고 있다. 핵심 논란은 유럽 현지 프로젝트들이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미국 기반의 서클이 시장을 선점했다는 점에 모아진다.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디파이(DeFi) 분석가 이그나스는 이 상황을 두고 '유럽의 실패'라고 평가했다. 그는 유럽이 빅테크, 클라우드, 인공지능(AI) 분야에 이어 스테이블코인 시장에서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