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모니터랩, 대주주 노용환의 보통주 24만7000주 대규모 처분…10억원대 자금 회수
B2B 보안 전문기업 모니터랩의 대주주가 10억원이 넘는 규모의 지분을 일괄 처분했다. 4월 21일 공시에 따르면, 노용환 대주주는 모니터랩 보통주 24만7000주를 주당 4335원에 매도해 총 10억7074만5000원의 자금을 회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처분은 예정된 수량과 정확히 일치하며, 단일 거래일을 통해 단행된 대규모 자금 이탈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거래로 모니터랩의 자기주식 보유 현황에도 변화가 생겼다. 처분 직후인 기준일 현재, 회사가 직접 보유한 자기주식은 보통주 24만2000주로, 이는 발행주식 총수 대비 1.97%에 해당하는 비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