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GM, 대형 전기 픽업·SUV 차세대 개편 무기한 중단…내연기관 회귀 조짐
제너럴 모터스(GM)가 대형 전기 픽업과 SUV 라인업의 차세대 개편 계획을 무기한 중단했다. 쉐보레 실버라도 EV, GMC 시에라 EV, 허머 EV,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IQ의 현 세대 이후 계획이 사실상 불투명해진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조치는 GM이 2028년을 목표로 준비해온 대형 전기차 라인업 개편안을 접은 데 따른 것이다. 당시 GM은 일부 모델에 더 낮은 가격대의 파생형을 추가해 점유율 확대를 노렸지만, 해당 계획은 현재 무기한 연기된 상태다. 업계에서는 전기차 수요 둔화와 수익성 압박이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GM은 내연기관 차량 시장에서 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