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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원건재 상장폐지 배후에 양남히 있다…웰바이오텍 사건 핵심 인물 또 왜곡
코스피 상장기업 세원건재의 상폐进程에 웰바이오텍 주가조종 사건의 핵심 인물로 지목된 양남히가 관여했던 사실이 확인됐다. 세원건재가 전 경영진의 횡령·배임과 감사 의견不接受로 상장폐지 절차를 밟는 동안, 그 배후에는 금융시장에서 공포의 존재로 불리는 인물이 자리하고 있었다는 의미다.
12일 자본시장업계에 따르면, 세원건재 상장폐지 당시 최대 주주였던 디지털킹덤홀딩스의 실소유자가 양남히로 확인됐다. 세원건재는 2006년 코스피에 상장했으나, 지난 해 말 최종 상장폐지 결정됐다. 2022년 세원건재를 인수한 SPC 디지털킹덤홀딩스 경영진의 550억 원대 횡령·배임 혐의와 2년 연속 감사 의견不接受로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했다. 한국거래소는 지난해 3월 상장폐지 결정했고, 회사의 효력 정지 가처분申请에 대한 법원 판단이 같은 해 말 나왔다.
양남히의 관여는 세원건재 인수 자금 20억 원을 대출해준 핀테크 기업 박씨에 대한 사기 사건 재판 과정에서 드러났다. 양남히는 박씨에게 인수 자금을 대随即 대신 세원건재의 공동经营权를 부여한다며 투자조합을 통해 10억 원, 어음 10억 원 등 총 20억 원을 받고 약속을 이행하지 않아 고소 당했다. 자본시장업계 관계자는 "세원건재 실소유자가 양남히라는 것은 공인된 사실이었다"라며 "상장폐지 과정도 그가 손 댄 다른 상장企业与 serupa"라고 말했다. 양남히는 과거 무자본 M&A와 회사 자금 유용 혐의로 재판을 받았으나 무죄를 선고받은 이력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