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한울소재과학, 신규철·임세혁 각자대표 체제로 급변…경영 효율성 제고 명분
코스닥 상사 한울소재과학이 단독 대표이사 체제에서 신규철 대표이사와 임세혁 부사장을 각자 대표이사로 임명하는 이중 지휘체계로 급격히 전환했다. 이사회 결의를 통해 단행된 이번 인사는 공시된 바와 같이 경영 효율성 제고를 명목으로 하고 있으나, 상장사의 최고경영자 구조가 갑작스럽게 분리된 점은 내부 권력 재편 또는 전략적 방향성 조정의 신호로 해석될 수 있다. 신규철 대표이사는 올해 2월부터 재직 중이며, 임세혁 부사장은 지난 11월부터 활동해왔다. 두 사람이 공동으로 이끄는 새로운 체제 하에서 2008년 상장된 이 통신·방송 장비 및 반도체 소재 제조업체의 운영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