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남양유업 최대주주 한앤코유업홀딩스, 지분 62.65%로 추가 감소…장내 매도 지속
남양유업의 지배주주인 한앤코유업홀딩스유한회사가 다시 한번 주식을 매도하며 지분율을 추가로 낮췄다. 4월 1일 공시에 따르면, 한앤코유업홀딩스는 남양유업 주식 1만4197주를 장내 매도해 보유 주식을 375만8847주로 줄였고, 지분율은 62.65%로 하락했다. 이는 지배력이 약화되는 추세를 이어가는 것으로, 주요 주주의 자금 조달 또는 포트폴리오 재조정 움직임으로 해석될 수 있다. 매도는 3월 25일부터 4월 1일까지 나흘에 걸쳐 단계적으로 진행됐다. 3월 25일 2400주, 26일 2154주, 27일 2400주를 매도한 데 이어, 3월 30일에는 다시 2400주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