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현대해상, 임직원에 267억원 규모 자기주식 처분…내부자 보상 확대
손해보험사 현대해상이 267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을 임직원에게 처분했다. 4월 3일 공시된 내용에 따르면, 회사는 보통주 89만4000주를 1주당 2만9900원에 매도했으며, 이는 당일 KRX 종가를 기준으로 한 금액이다. 매도는 엔에이치투자증권을 통해 위탁 처리됐으며, 회사는 보고 내용과 실제 처분 내용이 일치한다고 확인했다. 이번 처분은 현대해상이 보유한 자기주식을 활용한 내부자 보상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보인다. 대규모의 자기주식을 임직원에게 할당하는 것은 직원 유인 및 장기적 성과 연동 보상을 강화하려는 의도로 해석된다. 특히, 처분 가격이 시장 종가를 기준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