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넥슨, '해고 없다' 단언 속 2027년 목표 수정… '타임라인 문제'로 비용 효율화 압박
넥슨이 인력 감축 가능성을 공식적으로 부인했지만, 2027년까지의 재무 목표를 수정하며 비용 구조 개선에 대한 압박이 가시화되고 있다. 31일 도쿄에서 열린 자본 시장 브리핑(CMB)에서 쇠더룬드 회장은 "해고는 계획에 전혀 없다"고 단호히 선을 그었으나, 이는 향후 비용 효율화와 수익성 목표 달성이라는 더 큰 과제를 드러냈다. 회장은 매일 출근해 게임을 만드는 구성원들을 소중히 여긴다고 강조했지만, 우에무라 시로 최고재무책임자(CFO)는 구조조정이나 레이오프가 아닌 다른 방식의 비용 효율화 방안을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이는 인건비 절감보다는 운영 효율성과 투자 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