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KAI, 김종출 전 방위사업청 국장 사내이사 선임 '낙하산 인사' 논란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주주총회에서 김종출 전 방위사업청 국방기술보호국장을 사내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을 처리한다. KAI 이사회는 김 전 국장이 방산 전문가로서 회사의 경쟁력을 높일 인재라고 평가하며 추천했다. 그러나 노조 측은 이번 인사가 또 다른 '낙하산 인사'라고 비판하며, 선정 절차의 투명성과 정당성에 의문을 제기했다. KAI는 이달 18일 경남 사천시 본사에서 김 전 국장을 사내이사로 선임하기 위한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한다. 이사회는 이미 김 전 국장을 신임 사장으로 내정한 상태이며, 이에 따른 사내이사 선임 절차를 진행 중이다. 김종출 전 국장은 1962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