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Vault · 2026-03-31 22:39:13 · Digital Today
녹십자가 핵심 자회사 중 하나인 '녹십자웰빙'의 지분을 전량 매각한다. 504억 원에 달하는 이 대규모 처분은 회사의 재무구조 개선과 미래 투자 자금 확보를 위한 전략적 움직임으로, 자회사에 대한 장기적 의존도를 낮추고 본사의 재정 건전성에 집중하려는 의도가 읽힌다. 처분 규모는 녹십자 자기자본의 3.4%에 해당하며, 이사회 결의와 동시에 2026년 3월 31일을 처분 예정일로 확정했다.
이번 결정은 녹십자웰빙이 의약품 및 의약부외품 제조·판매라는 핵심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만큼, 단순한 자산 정리가 아닌 포트폴리오 재편의 성격이 강하다. 자본금 88억 원 규모의 ...
The Vault · 2026-04-07 11:29:13 · Digital Today
녹십자가 자회사 녹십자웰빙에 보유한 지분 22.08%를 전량 장외 매각하며 사실상의 지배주주 지위를 포기했다. 2026년 4월 7일 공시에 따르면, 녹십자는 보유 주식 392만250주를 모두 처분해 보유 지분을 0%로 줄였다. 이는 2019년 10월 이후 유지해오던 지배적 지위의 급격한 해체를 의미한다.
매각은 2026년 3월 31일자로 이뤄졌으며, 매수자는 녹십자홀딩스로 확인됐다. 거래는 주당 12,870원에 장외에서 체결되었다. 이번 거래로 녹십자는 녹십자웰빙에 대한 직접적인 지분을 완전히 상실하게 되었고, 지배구조의 급격한 재편이 단행된 셈이다.
이러한 대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