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美 우주군, 아르테미스 II 달 임무를 '시스루나르' 군사 작전 역량 확장의 기회로 삼아
미국이 1972년 이후 첫 유인 달 비행을 재개하는 가운데, 군 당국은 달 주변 우주 공간을 새로운 군사 작전 구역으로 보고 추적·감시 체계를 확장하고 있다. IT매체 아스테크니카에 따르면, 미 우주군과 우주사령부는 오는 4월 2일 발사 예정인 '아르테미스 II' 임무를 달 방향 비행체 추적 훈련의 기회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는 단순한 과학 탐사가 아닌, 향후 15년 로드맵에 포함될 '시스루나르'(달 인근 우주) 작전 역량을 구축하기 위한 실질적인 첫 걸음이다. 아르테미스 II 임무는 약 9일간 달 주변을 비행하며, 발사 단계부터 모든 비행 경로가 군사적 감시와 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