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SKC, 비주력 자산 정리 마무리 단계… 계열사 합병 카드를 남기고 재무구조 혁신 본격화
SKC가 비주력 사업 매각을 대폭 마무리한 데 이어, SK그룹 내 계열사와의 합병 가능성을 공식적인 전략 과제로 떠올리고 있다. 투자은행 업계에 따르면 SKC는 동박·반도체 후공정 소재·유리기판에 사업 축을 집중하는 구조조정 مراحلآخر에 진입한 것으로 평가되며, 몸집을 줄인 조직을 그룹 내 다른 계열사와 통합하는 방안이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다. 지난 수년간 SKC는 필름·화학·디스플레이 소재 등 기존 사업을 줄이고 고부가 핵심 사업에 집중하는 전략을 추진해왔다. 2022년 PET 필름 사업을 한앤컴퍼니에 1조6000억원에 매각한 것을 시발점으로, 중국 웨트케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