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셀트리온, 2050억원 규모 장질환 신약 라이선스 계약으로 고바이오랩과 파트너십
셀트리온이 2050억 원에 달하는 대규모 라이선스 계약을 통해 장질환 치료제 개발 경쟁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3월 25일 공시를 통해 셀트리온은 고바이오랩과 설사형 과민성장증후군(IBS-d) 치료용 생균치료제 및 건강기능식품 후보물질 3종에 대한 독점적 개발 및 실시권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셀트리온이 기존의 항체 치료제 영역을 넘어 차세대 생물의약품 및 기능성 식품 시장으로의 포트폴리오 확장을 가속화하는 전략적 움직임으로 해석된다. 계약의 핵심은 고바이오랩이 보유한 장질환 개선 후보균주 3종의 권리를 셀트리온이 확보한 것이다. 셀트리온은 이를 바탕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