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애플, 구글 출신 AI 마케팅 전문가 릴리안 린콘 영입… '시리'와 '애플 인텔리전스' 마케팅 총괄
애플이 AI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구글의 핵심 인재를 직접 영입했다. 애플 전문매체 나인투파이브맥의 보도에 따르면, 애플은 구글에서 9년간 글로벌 제품 조직을 이끌며 구글 어시스턴트와 쇼핑을 담당했던 릴리안 린콘을 AI 제품 마케팅 부문 부사장으로 영입했다. 이는 AI 플랫폼 전쟁에서 애플이 마케팅과 제품 전략에 있어 직접적인 경쟁사의 노하우를 확보하려는 강력한 움직임으로 해석된다. 린콘은 애플에서 시리와 '애플 인텔리전스'를 포함한 AI 플랫폼의 마케팅 및 제품 관리 업무를 총괄하며, 글로벌 마케팅 수석 부사장인 그렉 조스위악에게 직접 보고한다. 그녀는 구글에서의 ...